2025년 10월 15일, 대한민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외 거점 피싱 범죄 조직 및 관련 가담자들을 향한 강력한 전략적 메시지를 발신했습니다.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주간 운영되는 '국외 납치·감금 의심 및 피싱범죄 특별자수·신고 기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특별 기간은 범죄 조직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조직 와해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자수·신고 기간의 구체적 내용 누가 자수 대상인가? 정부는 이번 특별 기간 동안 피싱 범죄 생태계 전반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자수 대상은 조직의 총책이나 핵심 간부뿐만 아니라 범죄의 최말단에 있는 단순 가담자까지 폭넓게 포함됩니다.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몸캠피싱과 같은 전통적 전기통신금융사기는 물론,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스미싱 등 신종 수법까지 모두 해당됩니다.

팀미션 사기, 중고물품 직거래 사기, 쇼핑몰 사기, 게임 아이템 사기 등 온라인...